“인플루언서와 함께 세상을 밝혀요!”
지난 7월 15일, 선플재단과 성남시가 함께 공동주최한 외국인 존중(K-리스펙트) 캠페인에
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루벤온수(4천 5백만 팔로워)와 이나라 루슬리(237만 팔로워)가
다문화 시대에 편견이 섞인 차별적인 시선으로 외국인을 바라보지 않고
서로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취지의 외국인 존중(K-리스펙트)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.
특히 이나라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인을 존중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선플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 외국인 존중(K-리스펙트) 캠페인에 동참하여
긍정적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세요!